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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교통사고의 82.5%가 운전자 혼자 탔을 때 발생하며 고속도로에서 운전한 지 2시간이 넘어가면 졸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홍상연 박사는 21일 도공과 교통안전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졸음운전
근절토론회'에서 '졸음운전에 대한 인식전환 및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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