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연구소

졸음운전 교통사고 중 82.5% 혼자 탔을 때 발생(연합뉴스, 15.10.21)

소운선생 2015. 10. 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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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교통사고의 82.5%가 운전자 혼자 탔을 때 발생하며 고속도로에서 운전한 지 2시간이 넘어가면 졸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홍상연 박사는 21일 도공과 교통안전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졸음운전

근절토론회'에서 '졸음운전에 대한 인식전환 및 대응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