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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정부는 T자와 S자 구간을 비롯한 11개 시험 항목을 대폭 줄여, 간단한 기기조작과 50m 주행만으로
기능 시험을 대폭 간소화했습니다. 이후 합격률은 92%까지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간소화 조치의 효과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경찰이 운전면허 시험의 변별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50m로 규정돼 있는 주행 거리를 늘리고, 좌우 회전 같은 일부 코스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학과 시험도 손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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